고령 운수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한 민화 강좌가 지난 18일 종강식을 끝으로 2026년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민화 강좌는 지난 4월 2일 개강해 3개월간 김혜정 강사의 지도로,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역할 했고. 수강생들은 학습과 작품 활동을 통해 실력을 향상시키며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특히 수강생들은 각종 전국 단위 미술대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강좌의 수준을 입증했다. 제47회 대한민국 창작미술대전(주관 한국서화협회)에서 호은 김은희 회원이 동상을 수상했다.
또 제20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주관 국민예술협회)에서는 호은 김은희 회원과 호원 장선 회원, 복미경 회원이 특선과 입선에 이름을 올리며 수강생들의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제종호 운수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수강생들이 짧은 기간 동안 열정적으로 배우고 노력한 결과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며,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은희 운수면장은 “민화 강좌가 주민들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