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예방과 안전 운전 문화 확산을 위한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 순례단의 캠페인을 지난 25일 성주군 일원에서 개최됐다.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 순례단은 지난 22일 안동시에서 출발해 26일까지 5일간 도내 19개 시·군을 순회 방문하는 일정으로, 이날 순례단은 성주경찰서를 출발해 예산·백전 삼거리, 성주 전통시장, LG 전자 교차로를 거쳐 김천시로 이동했다. 순례단은 교통사고로 장애를 입은 회원들로, 경북 각 지역을 순회하며,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 운전 실천 문화를 확산했다. 특히 음주운전과 난폭운전, 졸음운전 등 ‘교통 3악(惡)’근절과 안전띠 착용 생활화,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시민 공감대 형성에 힘을 쏟았다.이인구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성주군지회장은 “교통사고로 인한 아픔을 딛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기 위해 음주·난폭·졸음운전 근절과 안전 운전 실천 동참”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