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금수강산면이 여름철 행락지의 질서 확립과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지난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가천변 일원에서 행락질서 확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사업은 대가천변 일원 약 15km 구간(금수문화공원~사인암)을 중점 관리한다. 금수강산면은 안내요원 22명, 쓰레기 수거요원 18명, 화장실 청소요원 2명 등의 인력을 배치해 현장 중심의 행락지 관리에 나섰다. 특히 대가천변을 8개 구간으로 나눠 취사·야영행위, 쓰레기 불법투기, 음주 소란 등 각종 무질서 행위를 집중 계도·단속하고, 주·정차질서 확립과 교통지도하고 있다.또한 취사·야영금지 현수막과 안내판 설치, 강수욕장 3개소 운영, 행락지 쓰레기 신속 수거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 환경정비와 안전사고 예방 홍보 방송,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폭염 대비 근무자 안전관리 등을 통해 행락객과 근무자의 안전 확보에 나섰다.박영수 금수강산면장은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행락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행락객들께서도 쓰레기 되가져가기, 취사야영 금지 등 기초질서 준수에 적극 동참”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