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이 지난 3일 보건소 3층 다목적실에서 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 회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QR 마음건강검진 및 스트레스 측정 검사했다.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를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QR코드를 활용한 마음 건강 자가검진을 통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했으며, 생체신호(맥박 및 자율신경 반응)를 활용한 스트레스 측정 검사를 통해 스트레스 수준과 긴장·이완 상태, 집중력 등 심신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신건강 전문인력과의 개별상담으로, 정신건강 관리 방법을 안내받고, 추가적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을 거쳐 맞춤형 서비스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고령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신건강 검진과 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신의 마음 건강을 쉽게 점검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