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77년생 동기들로 시작된 성주溫봉사단(회장 손준혁)이 지난 5월 16일 KBS ‘동행’ 방송을 통해 일곱 식구가 단칸방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방송을 보고 봉사단 회원들의 회비를 모아 대형 냉장고 1대를 기탁했다.봉사단은 수륜에 거주하는 이 모 가정에 다섯째 자녀가 태어나면서 단칸방에 일곱 식구가 사는 모습을 방송을 통해서 보고, 군청 주민복지과에 지원문의를 했으며, 신문과 방송을 통해 모인 후원금으로 새집에 이사하게 됐다는 소식을 듣고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새 냉장고를 지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