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대가야박물관이 지난 7일 우륵박물관 소리체험관에서 ‘음률의 질서, 선율이 되다’를 주제로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를 개막했다. 전시는 9월 7일까지이다.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추진하는 2026년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대가야박물관과 경북대학교 박물관이 공동으로, 양 기관의 소장 자료를 활용해 전통음악에서 소리의 기준이 세워지고, 악기의 울림을 거쳐 선율과 조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소개한다. 주요 전시품으로 가야금, 생황, 해금, 훈, 지를 비롯해 징, 꽹과리, 북 등 다양한 전통악기가 전시돼 각 악기의 특징을 통해 전통음악에 담긴 질서와 조화의 의미를 살펴볼 수 있다.대가야박물관 관계자는 “우륵과 가야금의 역사적 의미를 품은 고령에서 전통음악의 출발점인 ‘소리’를 주제로 한 전시를 선보이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음악에 담긴 조화의 가치를 새롭게 느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30 04:33:21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고령성주시대본사 :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쾌빈3길 7 102동102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 00790 등록(발행)일자 : 2024년 5월 4일
발행인 : 이호 편집인 : 이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호 청탁방지담당관 : 이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호 Tel : 054)954-2000 e-mail : gsinews@gsinews.kr
Copyright 고령성주시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