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읍면협의체 위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에 취약한 소외 이웃들의 혹서기를 대비해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사업은 ‘행복금고’ 사업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200세대에 가구당 10만원 상당의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했다.여름나기세트는 인견이불, 칩베개, 유산균 등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올해는 평년보다 극심한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며 “공공과 민간이 함께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당부와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