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보건소가 지난 9일 지역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신체 건강 증진을 위한 영양 교육과 정서적 지지를 위한 마음 힐링 체험 프로그램 ‘마음 힐링 ON’을 운영했다.프로그램은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식품위생교육과 경북 서부권역 난임·임산부 전문상담센터와 연계해 육아 스트레스 완화 및 심리적 안정을 돕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영양플러스사업은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등 영양 위험요인을 보유한 임산부(임신부, 출산부, 수유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맞춤형 보충 식품 패키지를 매월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기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행복한 육아를 위해서는 신체적 영양만큼이나 정서적 건강을 돌보는 것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전인적인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성주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