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역 산사태 취약지역을 비롯한 산림분야에 대해 안전 점검했다. 점검은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짐에 따라 산사태와 토사 유출 등 산림재해를 사전 예방하고,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것으로, 산사태 취약지역 348개소와 입목수확지, 조림 사업지 및 숲 가꾸기 사업 현장 등에서 진행됐다. 군은 산사태 취약지역의 위험요인과 사면 안정성, 배수시설 관리 상태, 긴급 보강이 필요한 구간 등을 점검하고, 입목수확지의 사후관리 이행 여부와 벌채지 사면 정비 상태, 조림 사업지 및 숲 가꾸기 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도 점검했다.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해 산사태 등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위험요인 발생 시 신속한 보완 조치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성주군 관계자는 “여름철 집중호우는 산사태 등 산림재해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며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예찰과 현장 점검으로,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산림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