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이 지난 15일 군청에서 베트남 다낭시 내무국 부국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 협의했다. 방문은 성주군과 베트남 다낭시 간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현황을 공유하고, 추진 성과와 개선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2027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에서는 계절근로자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근로자 선발기준과 사전교육, 건강검진 강화, 무단 이탈 예방 및 사후관리 방안 등을 논의하고, 소통체계를 구축과 공동 운영기준 마련 등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공급과 체계적인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해외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확대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지속 가능한 농업인력 공급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실무협의는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지방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