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가족센터(센터장 최연정)가 지난 23일과 24일 공동육아나눔터 지방활성화사업 일환으로 가족 친화 문화 프로그램 ‘오늘부터 ECO 패밀리!’를 운영했다.프로그램은 4~7세 영유아와 보호자 16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가 에코백을 함께 꾸미는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을 높이고, 일상 속 친환경 생활 실천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했다. 최연정 센터장은 “환경교육을 단순한 체험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부모와 자녀가 함께 협력하며, 가족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성주군 가족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 △K-보듬6000 △아버지 역할지원 프로그램 ‘아빠해봄’ △취약 가정지원 온가족보듬사업(사례관리·가족 상담)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 주민 정착지원 △다문화가족 자녀 지원사업 △특성화 사업 등 다양한 가족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