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성산면 용소리가 주민 참여형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인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사업은 마을 내 유휴 부지 등을 활용해 상업용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전기 판매 수익금을 마을 주민들에게 환원하는 주민 주도형 소득 창출 모델이다.공모 선정으로 성산면 용소리 일원에는 친환경 태양광 발전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며, 조성된 수익금은 마을 복지 사업 등으로 활용돼 농촌 지역의 안정적인 소득원 확보와 고령화에 따른 복지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성산면 용소리의 햇빛소득마을 선정은 단순한 에너지 개발을 넘어, 주민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혜택을 공유하는 에너지 복지 모델의 성공적인 첫걸음으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고령군 전역에 친환경 에너지 보급과 주민 소득 증대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사업들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령군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과 더불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고령형 재생에너지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종편집: 2026-10-30 0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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