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개장한 성주썸머워터바캉스가 재미와 놀거리들이 가득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성주별고을체육공원 제2주차장에서 열리고 있는 성주썸머워터바캉스는 성주군의 마스코트인 ‘참별이’ 캐릭터를 활용한 참별이 슬라이드가 연령대별로 운영되고 있고, 대형풀장 등 다양한 물놀이 기구들이 운영 중이다. 메인 광장에서 끊임없이 쏟아지는 물대포와 대형풀장의 워터슬램에서 떨어지는 물줄기는 한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주고 있다. 물놀이 기구 외에도 물총 싸움과 랜덤플레이 댄스는 어른, 아이 모두가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오픈 채팅방을 통해 올린 사연 소개와 신청받은 노래가 물놀이장에 실시간 울려 퍼져 온종일 신나는 축제 분위기이다. 방문객이 많은 주말에는 나만의 부채 만들기, 방수팩 만들기를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토요일에는 버블쇼, 마술쇼 등 공연은 어린이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군은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그늘막 쉼터와 대형풀장을 덮는 대형 그늘막을 확장해 방문객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주의를 기울였다. 알찬 메뉴와 가격으로 구성된 푸드트럭과 지역 음식점의 배달 음식을 빠르고 편하게 받을 수 있는 배달음식 픽업존이 호응을 얻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물놀이장을 찾은 관광객은 “올해도 기대하고 행사장을 찾았는데 시설 및 놀거리, 먹을거리 모두 작년 보다 업그레이드돼 만족스럽다. 특히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휴가 기간 내내 알차게 방문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