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이 지속되는 강수 부족과 폭염으로 인한 가뭄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올해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간 평균 강우량은 436mm로 최근 5년 평균의 60% 수준에 그쳤으며, 평균 저수율도 50%에 불과해 농업용수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고령군은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저수지, 암반관정, 양수장 등 농업기반시설 일제 점검하고, 노후·불량 시설 13개소(저수지 2개소, 암반관정 9개소, 간이양수장 2개소)를 정비해 농업용수 공급체계를 사전 보강했다. 또한 가뭄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국·도비 포함 5천만원을 확보하고, 긴급보수비 2억3천만원을 즉시 투입해 암반관정 및 양수시설 설치, 하천굴착 등 긴급 용수 확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일부터는 용수원이 부족한 농경지를 대상으로 급수차를 지원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령군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가뭄으로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와 가뭄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30 03:01:37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고령성주시대본사 :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쾌빈3길 7 102동102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 00790 등록(발행)일자 : 2024년 5월 4일
발행인 : 이호 편집인 : 이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호 청탁방지담당관 : 이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호 Tel : 054)954-2000 e-mail : gsinews@gsinews.kr
Copyright 고령성주시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