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쌍림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회장 김윤복, 부녀회장 김을조)가 지난 6일 회원 20여명이 집수리가 필요한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한 보금자리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용리 소재 2가구를 대상으로, 낡은 장판과 싱크대, 가스레인지를 교체하며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환경을 제공했다. 김윤복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수찬 쌍림면장은 “행복한 보금자리사업은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 이웃의 삶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운 날씨에도 고생해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30 03: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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