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7일 청소년들이 한방 의료 분야와 관련 직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한방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프로그램은 성주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연계해 대구한방의료체험타운에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한의사의 역할과 업무, 한방차 시음 등 한방문화 체험에 참여했다. 참가한 청소년들은 한의사 직업체험 수료증을 발급받아 활동에 대한 성취감을 높이고, 진로 경험을 기록했다.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한약재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직접 보고 향도 맡아보면서 한방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 재미있었다”며 “체험을 통해 건강관리의 중요성과 우리 전통 한방문화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