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종합사회복지관 아이나라키즈교육센터가 지난 22일 지역 아동과 가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썸머! 호러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행사는 ‘호러’를 테마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사회성을 키우기 위한 것으로, 무더위 속에서 오싹하고 이색적인 경험으로 여름 주말을 시원하게 채워줬다.특히 올해는 ‘여름밤 잔혹동화 속 참별이가 사라졌다’를 부제로, 실내 방 탈출 게임을 비롯해 호러 마술쇼, 특수분장 체험 등으로, 즐거움을 안겼다. 박용찬 관장은 “아이들이 매년 손꼽아 기다리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늘 새롭고 신나는 프로그램을 고민하겠다”며 “오늘의 오싹하고 유쾌한 기억이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특별한 여름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아이나라키즈교육센터 프로그램은 2025년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이어져 온 사업”이라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활기찬 성주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30 02: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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