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철 고령군수가 1일 새벽 1시경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5세이다.이남철 군수는 고령군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며 민선 8기∼9기 고령군정을 이끌어 왔다.갑작스러운 비보에 고령군 공직자들은 깊은 슬픔과 애도의 마음을 표하고 있으며, 고령군은 고인의 마지막 길을 정중하고 엄숙하게 모실 예정이다.고령군은 유가족과 협의해 장례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고령군 발전과 군민을 위해 헌신해 온 업적을 기릴 계획이다.빈소는 고령대가야장례식장(대가야읍 일량로 83)에 마련됐으며 조문은 이날 낮 12시부터 가능하며, 발인은 3일 오전 8시이고 영결식은 같은 날 오전 8시 30분 엄수된다. 이후 진주화장장을 거쳐 합천추모공원에 안장될 예정이다.고령군 관계자는 “고령군 발전과 군민을 위해 헌신해 오신 군수님의 갑작스러운 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 고인이 남긴 뜻을 깊이 새기고, 군정에 한 치의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공직자가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은 장례 기간 동안 고인을 추모하고, 군민과 각계의 애도 속에 장례 절차가 엄숙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