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의회가 지난 1일 제301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회기 첫날인 지난 1일에는 성주군 사회복지협의회 지원 조례안 등 4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본회의에 앞서 김성우 의원과 배재억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기후변화 대비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 기반 구축’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규제개혁’을 촉구했다. 의회는 오는 4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과 기금 결산 승인안을 심사한다. 또 7일부터 18일까지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군정 현안 및 행정 전반을 점검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한다. 김종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10대 성주군의회 첫 정례회를 맞아 예산집행의 적정성과 행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해 군 재정의 투명성과 행정 신뢰도를 대폭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동료 의원들에게는 예산의 효율적 집행 여부에 대한 엄격한 검증을 요청하는 한편, 집행부에는 충실한 자료 제출과 성실한 답변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군의회는 항상 현장 중심의 소통 의정을 펼치고, 집행부와의 건전한 견제와 협력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성주군의회는 의회 간담회장에서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한 의정문화 정착과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청렴 교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