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벽진면이 지난 4일 벽진농협 회의실에서 참외 지역 재배농업인 70여명을 대상으로 2027년 새해농업인 실용 교육했다.
성주군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는 교육은 농업인들이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 기술 향상과 고품질 참외 생산을 위한 것으로, 영농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재배관리와 병해충 대응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고품질 참외 생산을 위한 생육단계별 재배관리와 품질 향상 기술, 주요 병해충의 발생 특성, 병해충 예찰·방제 요령, 재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문제 대응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전화식 성주군수는 “벽진면은 성주 참외산업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농업인 여러분의 노력과 경험이 곧 성주 참외의 경쟁력이다”면서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하고, 좋은 품질의 참외를 생산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듣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