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4월 30일부터 9월 8일까지 운영한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사업인 ‘마음성장학교’를 마무리했다.
사업은 총 4개교(명인고, 성주고, 성주여중, 초전중)를 대상으로, 대상 학교 모두 높은 만족도를 가지고 5년 이상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마음성장학교’는 성주 지역 중·고등학교를 기반으로,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의 중요성 인식향상을 위해 △청소년기 정신건강 정보 제공 △정신건강 교육(자살 예방 교육, 마음 들여다보기, 디지털 리터러시 등) 실시 △마음성장 퀴즈대회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성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다양한 정신건강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정신건강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해 마음과 몸이 함께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