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이 지난 15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추진 중인 해외무역사절단 참가기업 11개사를 대상으로 사전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 해외무역사절단은 엠스푸드(주) 외 10개 업체로, 파견 국가는 베트남 호찌민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개국으로 10월 12일부터 17일까지 현지 상담회를 운영해 참가기업과 해외 바이어간 1대1 수출 상담과 수출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해외무역사절단의 항공 등 세부 이동 일정 및 사전 준비사항을 안내하고, 현지시장 조사를 바탕으로 발굴한 해외 바이어 현황과 기업별 상담 매칭 결과를 공유했다. 또한 국가별 비즈니스 매너 및 수출 상담 시 유의사항 등 현지에서 필요한 실무사항이 안내됐다. 고령군 관계자는 “지역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상담과 교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현지 바이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장기적인 거래와 파트너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가기업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종편집: 2026-10-30 02: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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