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해 성주군 청년 뉴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성주군이 지난 19일 성주군 가족센터 주관으로 대구 북성로 프로토타운(청년 마을)을 벤치마킹했다. 벤치마킹은 성주군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청년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 마을 운영사례와 지역의 공간과 자원을 활용한 로컬 콘텐츠를 체험했다. 참여 청년들은 북성로와 청년 마을에 대한 소개를 들은 뒤 북성로 일대를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공간이 청년들의 활동을 통해 새로운 지역 콘텐츠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봤다. 이어 도트 티셔츠 제작, 셀프 포스터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고, 다른 지역의 다양한 청년 활동 사례를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와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에서 실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30 02: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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