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행복 나눔 가게’인 대가야푸드(대표 조용필)가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맞아 송편(1kg*18개) 13박스(230만원 상당)를 개진면에 기탁했다. 조용필 대표는 “한가위의 한이 넉넉하다는 뜻으로 알고 있다. 작은 나눔이지만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르신들이 넉넉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유원호 개진면장은 “설과 추석마다 지역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가야푸드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한 송편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며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저소득층이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