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선남면이 지난 28일 선남농협 농산물공판장에서 지역주민 및 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한별 이동복지관 행사를 개최했다.
이동복지관은 성주군 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소학2리·유서1리 경로당에서 진행된 마음 건강, 원예·공예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참한별 온(溫)동네 스무바퀴 프로그램 수료 행사이다. 이날 부녀회 및 봉사단은 경품추첨, 주민 노래자랑, 실버카 전달과 점심 지원, 특히 선남면에서 특별히 준비한 기념품 등으로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참석 주민들은 “두 달 동안 어르신들이 배움을 얻고 웃음을 짓는 모습을 곁에서 보며 큰 기쁨을 느꼈고 주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는 소중한 축제를 선물해주신 군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김창구 선남면장은 “온동네 스무바퀴에 뜨거운 호응을 보내준 소학2리 및 유서1리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주민화합의 계기가 마련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밀착형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