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이 지난 29일 쌍림면 마스터피스CC에서 제13회 고령군수배 및 제15회 협회장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총 40개 팀, 16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대중 스포츠로서의 골프 저력을 입증했다.치열한 경쟁 끝에 진행된 경기 결과 단체전에서는 고령상공회가 우승, 운봉회가 준우승, 에이스클럽이 3위를 차지했다. 또 남자부 개인전 우승 김용태, 준우승 이양구, 3위 박준권 동호인이 차지했고, 여자부는 우승 배명화, 준우승 권정아, 3위 김현숙 동호인이 차지했다. 이동균 고령군골프협회장은 “오늘 하루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동호인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정광호 고령군수 권한대행은 “오늘 이 자리가 단순히 기량을 겨루는 장을 넘어 골프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우정을 나누는 축제가 되고, 고령군 골프 문화 활성화와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