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이 지역 구직자의 구직 편의를 높이고 맞춤형 고용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난달 29일 텐퍼센트커피 성주농협점에서 무료 이동취업상담실을 운영했다.
지난 3월 첫 상담 시작 이후 군민들의 일자리 징검다리 역할을 톡톡히 하는 이동 취업상담실은 유동 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좋은 주거지 인근 거점공간을 활용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취업 컨설팅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날 지게차운전기능사 및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등 취업역량강화프로그램 신청 5건을 포함 20여 건의 1:1 맞춤형 취업 상담이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취업 연계가 완료되지 않은 구직자는 향후 적합 기업 발굴 시, 취업 알선한다.성주군 관계자는 “센터 방문이 여의찮았던 군민들께서 이번 이동상담실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얻으시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일자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 눈높이에 맞춘 일자리 행정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