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다산면의 ‘2026년 다끼예 가볼래’ 전시회가 지난 3일부터 5일 다산 은행나무숲에서 개최됐다.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는 서예 및 캘리그라피 작품 등 지역주민들이 오랜 시간 공들인 작품들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예술의 우수성을 알렸다.특히 이번 전시는 가을을 대표하는 코스모스가 군락을 이루는 은행나무 숲속 자연의 아름다움과 지역주민들의 작품이 어우러져 깊어가는 가을, 특별한 문화 행사로 많은 관람객들로 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윤종백 다산면장은 “이번 전시회가 주민 여러분의 참여와 성원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