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이 지난 5일 대가야파크골프장에서 제3회 고령 대가야배 전국파크골프대회 예선 1차전을 치렀다. 대회는 앞으로 4주간 매주 월요일 예선전을 거쳐 11월 4일과 5일 결선 경기를 통해 대회가 마무리되며, 총상금 5800만원의 시상금을 걸고 수준 높은 대회이다.이번 대회는 고령군체육회(회장 김종태)가 주최하고, 고령군파크골프협회(협회장 김광식)가 주관으로 23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고령군은 이번 대회를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전국의 동호인들이 함께 즐기고 교류하는 생활체육축제로 만들 계획으로, 대회기간 중 선수단과 가족 등 방문객들이 고령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음식점과 마트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김광식 고령군파크골프협회장은 “전국 각지에서 제3회 고령 대가야배 전국파크골프대회에 참가해 주신 선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회가 단순히 순위를 가리는 경기를 넘어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고령을 다시 찾고 싶게 만드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