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이 지난 12일 가야금방에서 고령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건립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는 2023년 세계유산 등재와 2025년 대가야 고도 지정 이후 세계유산과 고도 핵심 유적 등 고도의 가치에 대한 통합적·체계적 정보, 교육·체험·관광으로 연결하는 거점시설 필요에 따라 탐방거점센터 건립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을 위한 것이다. 고령군은 그동안 대가야 고도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세계유산 활용 기반을 다지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왔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센터의 건립 규모, 공간 배치, 운영 방향 등을 구체화할 방침이다보고회에서는 △기본계획 용역 추진 배경 및 방향 △대상지 여건 분석 및 주요 과업 수행 계획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건립 타당성 조사 △향후 일정 및 단계별 추진 계획 등을 공유하고 관련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고령군 관계자는 “고도(古都)의 핵심 유적과 세계유산인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 유산적 가치를 오롯이 담아내고, 방문객들이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핵심 거점을 조성하겠다”라며 “용역을 통해 실효성 있는 밑그림을 그리고, 향후 건립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30 02:22:01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고령성주시대본사 :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쾌빈3길 7 102동102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 00790 등록(발행)일자 : 2024년 5월 4일
발행인 : 이호 편집인 : 이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호 청탁방지담당관 : 이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호 Tel : 054)954-2000 e-mail : gsinews@gsinews.kr
Copyright 고령성주시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