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3일과 15일 지역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나만의 MBTI 향수 만들기’를 운영했다.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성격유형을 이해하고, 향기를 매개로 자기표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MBTI 성격유형 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향을 알아본 뒤, 각자의 취향과 개성에 어울리는 향을 선택해 나만의 향수를 만들며, 창의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웠다.박정배 센터장은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을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강점과 개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