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이웃사촌복지센터가 지난 14일 금수강산면 금수문화마을에서 7개 이웃사촌 마을 주민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웃사촌마을축제를 개최했다. 5회째를 맞이한 이날 축제는 주민들의 준비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통해 마을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정을 나누고 화합하며 공동체의 결속을 다졌다. 축제에는 올해 사업운영 마을인 수성1리, 광산3리, 금산2리, 매수2리, 동포1리와 이전 운영 마을인 도흥3리, 성원1리가 참여했다.축제는 수륜면 ‘흥소리’ 풍물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축사, 마을별 특색있는 공연이 진행했다. 도흥3리 주민들의 ‘꽃바람 소녀들’ 라인댄스와 성원1리 ‘소소하게 얼씨구’의 민요공연, 매수2리와 동포1리 주민들이 준비한 ‘흥부노래방’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장을 웃음과 활기로 가득 채웠다.전화식 성주군수는 “모두가 하나 되는 뜻깊은 마을 축제가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이웃 간 따뜻한 정이 넘치고 소통하는 복지공동체 성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30 02: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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