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여자고등학교 하키팀이 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뛰어난 경기력과 탄탄한 조직력, 선수들의 투혼에 힘입어 우승했다. 이번 우승으로 성주여고 하키팀은 전국체전 3연패를 달성했다. 성주여고 하키팀은 결승 상대인 대전국제통산고와의 경기에서 먼저 실점했으나, 승리에 대한 열정으로 종료 10분 전 동점골을 넣고 이어진 슛아웃(승부치기)에서 5대 4로 승리했다. 김시용 성주교육청 교육장은 “포기하지 않고 강한 정신력으로 끝까지 경기를 한 선수들의 투혼이 자랑스럽고 선수로 성장하기 위해서 노력해 준 코치 및 관계자, 학부모님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주교육지원청은 우리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진로를 개척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