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행정동우회(회장 이호) 회원 33명이 지난 22일 선유도에서 지역문화관광 발전과 회원 화합을 위해 선진문화유적지 견학을 실시했다.
선유도는 전북 군산시 고군산군도에 있는 섬으로, 아름다운 섬 풍경과 2017년 고군산 연결도로가 개통되면서 선유도를 중심으로 무녀도와 장자도를 자동차로 여행할 수 있게 돼 최근 주목받고 있다.아름다운 해변과 기암절벽, 고려시대 송나라 사신을 맞이했던 역사 유적지, 바닷길의 안전과 풍어를 기원하던 전통 신앙 유적인 오릉묘를 비롯해 많은 역사 유적을 간직한 곳이기도 하다.고령군 퇴직 공직자들의 모임인 고령군 행정동우회는 130여명의 회원이 군정 홍보와 축제 참여, 장보기 행사, 산불 예방 홍보 등 지역 각종 행사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