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이 지난 22일 건강문화캠퍼스에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하고,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제4회 백세노래자랑을 개최했다. 문화예술진흥공모사업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랑장구, 정미래, 박상하 등 초대 가수들의 공연이 더해져 축제의 흥을 한층 끌어올렸다.노래자랑에서는 읍면을 대표하는 참가자 10명이 무대에 올라 개성과 열정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고, 관객들은 박수와 응원으로 화답해 세대를 아우르는 흥겨운 화합의 장이 됐다. 경연 결과 대상은 월항면 최미자씨에게 돌아갔으며, 금상(가천면 김임돌), 은상(대가면 조성용), 동상(벽진면 여후영) 등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돼 수상의 기쁨을 더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백세노래자랑이 어르신들에게는 삶의 활력과 즐거움을, 지역 주민들에게는 함께 웃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