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 치매안심센터 및 다산단기치매쉼터에서 치매 진단받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삶의 질 향상과 치매 악화 방지를 위해 ‘2기 치매환자쉼터’‧‘다시 달리는 청춘, 산뜻하게 반짝’을 운영했다.프로그램은 치매 전문 인력과 강사들이, 치매 중증화 예방을 위한 전문적인 인지 자극 프로그램과 원예, 아로마, 운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잠재적 잔존능력을 향상시키고, 일상생활 유지 및 증진 기여했다.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 및 외로움 예방을 위해 가정에서 머물지 않고 쉼터를 방문함으로써 사회적 접촉 및 교류 증진으로 어르신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을 돕는다.참여한 한 어르신은 “나라에서 이렇게 노인들을 위해서 수업을 시켜주는 게 너무 고맙다”며 “내년에도 프로그램을 많이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고령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프로그램이 치매 환자의 잔존능력 향상과 사회적 고립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지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 관리 사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