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 치매안심센터 및 다산단기치매쉼터에서 치매 진단받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삶의 질 향상과 치매 악화 방지를 위해 ‘2기 치매환자쉼터’‧‘다시 달리는 청춘, 산뜻하게 반짝’을 운영했다.프로그램은 치매 전문 인력과 강사들이, 치매 중증화 예방을 위한 전문적인 인지 자극 프로그램과 원예, 아로마, 운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잠재적 잔존능력을 향상시키고, 일상생활 유지 및 증진 기여했다.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 및 외로움 예방을 위해 가정에서 머물지 않고 쉼터를 방문함으로써 사회적 접촉 및 교류 증진으로 어르신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을 돕는다.참여한 한 어르신은 “나라에서 이렇게 노인들을 위해서 수업을 시켜주는 게 너무 고맙다”며 “내년에도 프로그램을 많이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고령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프로그램이 치매 환자의 잔존능력 향상과 사회적 고립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지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 관리 사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30 01:28:30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고령성주시대본사 :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쾌빈3길 7 102동102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 00790 등록(발행)일자 : 2024년 5월 4일
발행인 : 이호 편집인 : 이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호 청탁방지담당관 : 이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호 Tel : 054)954-2000 e-mail : gsinews@gsinews.kr
Copyright 고령성주시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