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 박창환 회원이 제39회 전국장애인종합예술제 휴대폰사진 부문에서 ‘함께 오르는 길’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했다.박창환 회원은 앞서 2026년 7월 24일 개최된 경북장애인종합예술제 휴대폰사진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한 데 이어, 전국대회에서도 대상의 영예를 안으며 뛰어난 사진 예술 역량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2026년 10월 27일 서울 이룸센터에서 개최됐다.대상을 수상한 작품 ‘함께 오르는 길’은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곁에서 도움을 주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나아가는 따뜻한 마음을 사진으로 표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의 의미를 전하고 있다.김영옥 지회장은 “박창환 회원의 경북장애인종합예술제 금상 수상에 이어 전국장애인종합예술제 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