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과 공무원 1:1 결연 가구 방문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200여명의 공무원은 명절 기간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결연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했다. 결연맺기사업은 일회성 위문 활동에 그치지 않고, 공무원이 결연 가구에 대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실태를 점검해, 정서적 지지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 맞춤형 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고령군 관계자는 “설 명절은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이지만 취약계층에게는 외로움과 소외를 느낄 수 있는 시기”라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31 0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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