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가 지난 23일 이병환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결산 승인 및 정관 일부 개정의 건, 임원 선임 규정 제정의 건 등 3개 안건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2013년 설립된 장학재단인 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우수 인재 양성, 사교육비 절감, 교육인프라 확충 등을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이병환 이사장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은 결국 교육에 달려 있다”며 “미래 세대가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성주군과 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과 지역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경비보조금 8억7000만원, 고교 무상교육비분담금 5억3000만원, 성주미래교육지구 2억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1억4000만원, 별고을장학금 2억, 장학회 교육지원사업 19억원 등 올해 38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