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용찬)이 지난 3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장수대학 수강생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참한별 장수대학 개강식을 가졌다.2014년 개설된 참한별 장수대학은 신중년 세대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노화를 거스르는 건강·여가·교양 과정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배움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자원봉사 등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품격 있는 인생 2막과 건전한 공동체 문화를 이끌고 있다.올해는 노래 교실, 트롯건강체조, 탁구레슨, 실버요가&댄스 프로그램을 개설해 2월 말부터 12월까지 주 4회 운영하며, 250여명의 수강생이 입학하는 등 신중년 세대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박용찬 관장은 “변화하는 고령사회에서 평생교육 참여를 통해 배움의 열정을 이어가시길 응원하며, 장수대학을 통해 행복한 노후를 설계해 나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