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이 지역 청년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해 오는 10일까지 경북청년예술촌(금수강산면)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하고 있다.모집 대상은 국내에서 활동하는 45세 이하의 청년 예술가 3명으로, 모집 분야는 회화·조각·설치 부문이다. 선발된 작가들은 12월까지 경북청년예술촌에 머물며 창작 활동한다. 경북청년예술촌은 청년 작가들이 지역에 거주하며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위해 창작 지원금을 지급하고, 예술적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 등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입주작가들은 자신의 창작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역 축제와 연계한 예술 체험 활동을 통해 지역민과 소통하고, 성주군은 예술촌의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기반 생활문화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경북청년예술촌은 청년 예술인들에게는 성장의 발판을, 지역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거점”이라며 “창의적이고 열정 있는 예술가들이 성주의 풍경 속에서 새로운 영감을 얻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