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영농 불편 해소와 적기 영농을 위해 농기계 순회 수리 및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순회 수리는 오지마을 중심으로, 농기계 수리 전문인력 2명을 투입해 10월까지 총 30회 걸쳐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대상 기종은 농업 현장에서 많이 사용되는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 농기계이며, 자가 정비요령 및 기술교육을 병행하고, 야광 반사지 부착을 제공해 농기계 안전을 야광 반사기도 부착한다.농기계를 수리받은 한 주민은 “겨울철 방치된 농기계를 현장에서 무상 수리해주고, 관리요령까지 교육해줘서 영농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김주섭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찾아가는 현장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기본적인 점검·정비 능력을 향상시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