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이 행정안전부와 우체국 공익재단이 주관하는 ‘안부살핌우편서비스(달콤한 편지)’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국비 등 4050만원을 확보하고, 1인 고독사 가정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연말까지 추진한다.‘안부살핌우편서비스’는 성주군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 2회 이상 집배원들이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해 왔으며, 지난 2년간 추진한 결과 대상자들의 우울감 해소, 주변의 관심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확인됐다.성주군은 사업의 연속성을 위해 행안부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한 결과, 3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결과를 만들었으며, 올해에는 안부 확인 횟수를 2,400건 이상 확대해 밀착 관리할 계획이다성주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성주우체국과 MOU를 체결하고, 집배원들의 현장 방문 시 필요한 행정지원에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