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김천의료원과 함께 찾아가는 행복병원 무료 진료를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행복병원 무료 진료는 지난 5일 성산면 기족리를 시작으로 총 6차례에 걸쳐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찾아가 조기 질병 발견과 치료를 지원해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특히 면 단위 의료 취약지의 미충족 의료서비스를 보완해 건강 형평성을 높이고, 공공보건의료기관의 공익적 역할을 강화한다.사업은 김천의료원 의료진들이 참여해 무료 진료를 운영하며, 보건소는 대상자 및 장소 선정 유소견자 사후관리 및 지역자원 연계를 담당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적기에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진료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 모두가 건강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31 08: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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