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 게이트볼분회(회장 김기식)가 지난 7일 운수면 게이트볼장에서 고령군 생활체육 게이트볼 친선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새롭게 조성된 운수면 게이트볼장에서 처음 열린 대회로, 지역 8개 읍면에서 9개 팀 140여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으며,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우애를 다졌다. 대회 결과 우승은 우곡면, 준우승은 개진면이 차지했으며, 공동 3위는 다산면과 덕곡면이 각각 차지했다.김기식 운수 게이트볼분회 회장은 “운수면 게이트볼장이 조성되기까지, 그리고 이번 대회가 개최되기까지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게이트볼이 더욱 활성화되고 회원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재환 고령군 게이트볼협회장은 “게이트볼은 어르신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라며 “앞으로도 게이트볼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이 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31 08: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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