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부터 전국 최초 지자체 직영 전기마을버스 ‘성주야 별을타’를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성주군이 지역 대중교통의 질적 도약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농어촌버스에 전기저상버스 3대를 최초로 배치했다.    전기저상버스 3대는 최신 전기버스 모델로, 저상형 구조를 적용해 휠체어·유모차 이용자,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승하차가 편리해졌다. 특히 기존 디젤 차량 대비 소음·진동이 적어 쾌적한 실내 환경 제공 등이 장점이다. 사업은 국비(환경부·국토부 전기버스 보조금)와 도비, 군비 등을 매칭해 총사업비 6억7000여만원을 투입했으며, 차량 가격은 1대당 약 3억8000만원 수준이다.성주군 관계자는 “전기저상버스를 최초로 도입함으로써 교통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를 높였으며, 앞으로도 신규차량을 확대해 ‘누구나 편안한 교통복지 성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31 08: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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