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이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19일 K-water 고령권지사와 함께 수질보전과 환경의식 제고를 위해 하천 정화 활동했다.활동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수자원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군민의 식수원인 상수원을 보호하고, 깨끗한 수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민관이 함께 물의 소중함과 수질보전의 필요성을 알렸다. 행사는 고령군 회천 상수원보호구역 일원에서, 고령군, K-water 고령권지사, 케이워터기술(주) 등 40여명이 참여해 쓰레기 3톤을 수거했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하천 정화 활동은 군민의 소중한 식수원을 보호하고, 깨끗한 수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실천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과 체계적인 수질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