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고령 대가야축제 실행계획 최종보고회가 지난 18일 대가야홀에서 열렸다. 이남철 고령군수, 군의원, 실과소 및 읍면, 고령경찰서, 고령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축제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보고회는 2026 고령 대가야축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최종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및 관련 부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서는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 실행계획 △프로그램 구성 및 콘텐츠 운영 계획 △교통·주차 및 안전관리 대책 △홍보 및 관광객 유치 방안 등 축제 추진 전반에 대한 세부 계획이 공유됐다.축제는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 RE-BORN’을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산동 고분군을 중심으로 한 역사 문화 콘텐츠와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미식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푸드코트 운영 개선, 야간 관광 콘텐츠 확대, 100대 가야금 콘서트 고도화 등 관람객 편의 및 콘텐츠 운영 내실화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행사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