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성주읍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27일까지 초등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하고 있다. 성주읍은 개학기를 맞은 23일부터 지역 초등학교 주변 현수막, 전단지, 벽보 등 불법 광고물을 철거하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유해 광고물을 중점 정비 중이다.또 유동인구가 많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가로등, 전봇대에 무분별하게 부착된 각종 불법 전단지와 벽보도 제거해 도심 미관을 개선하고 있다. 곽상동 성주읍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주변의 위험·불법 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