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이 임신과 출산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튼튼한 아이, 단단한 엄마를 위한 행복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수업은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총 6회에 걸쳐 출산양육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지역 임산부 2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하고 있다. 교육은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 교육 △모유 수유 교육 △감각 깨우기 공예 교실 △산후우울 예방 감정관리 교육 △우리 아이 성장 마사지 실습 교육 등으로, 엄마와 아이가 함께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지난 6일 진행된 교육은 성주군 소방서와 협력해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대처 방법, 아이의 개월 수에 맞춘 심폐소생술 이론·실습 교육이 실시됐다.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와 양육가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엄마와 아이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